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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상담소&쉼터&센터품] 두레방 프로그램 후기

2026-06-24
조회수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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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레방상담소


이주여성 K-POP 댄스 프로그램


두레방상담소는 2025년 12월, 이주여성들의 신체활동과 정서 치료회복을 위한 K-POP 댄스 프로그램을 총 2회기 진행하였습니다. 


1회기에는 애니메이션 ‘KPop Demon Hunters’의  인기곡인 ‘Soda Pop’ 안무를 배워보았는데, 대부분의 여성들이 이미 잘 알고 있는 곡이라 쉽게 따라하며 큰 흥미를 보였습니다. 2회기에는 또 다른 곡인 ‘like JENNIE’의 안무로 댄스 프로그램을 진행하였고, 당일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한 여성들이 많아 1회기보다는 적은 인원이었지만 여성들 모두 즐거워하며 열정적으로 수업에 참여하였습니다.


특히 한국에서 자녀를 출산하여 양육중이던 한 이주여성은 ‘그동안 육아 때문에 늘 집에만 있어 답답했는데, 이번 댄스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삶의 활력을 되찾았다’ 며 높은 만족도의 후기를 남기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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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촌 선주여성 음악치료


지난 2026년 3월 17일, 두레방상담소 프로그램실에서는 기지촌 언니들을 위한 음악치료 프로그램이 열렸습니다.


‘마음의 울림, 희망의 리듬’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탬버린, 클래터, 핸드벨,  종이접시, 천 스카프 등의 다양한 도구를 흥겨운 노래에 맞춰 두드리고 움직여보는 활동이었습니다. 이는 단순히 노래를 부르는 것에 그치지 않고, 도구를 활용해 잠들어 있던 신체 감각을 깨우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팀을 나누어 리듬 맞추기 대결을 하거나 두 명씩 짝지어 마주 보며 율동을 하는 등 타인과의 소통과 정서적 교류의 기쁨도 나눌 수 있었습니다.

프로그램의 마지막에는 노사연의 ‘만남’ 노래를 함께 부르며 스스로를 안아주는 동작을 해보았는데, 마치 자기 자신을 위로하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고령의 나이와 신체적 한계로 팔을 움직이기 힘들어하는 소수의 언니들도 있었지만, ‘다음에는 더 신나게 흔들며 춤추고 싶다’ 는 한 언니의 후기처럼 내년에도 언니들을 위한 음악 혹은 춤치료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언니들이 일상의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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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험 프로그램- 제주도


2026년 3월 17일, 기지촌 선주여성들과 함께 두레방 40주년을 기념하며 제주도 2박 3일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평소 경제적 사정이나 건강상의 이유로 제주도를 한 번도 방문하지 못했던 분들에게는 생애 첫 제주 여행이었고, 또 어떤 분들에게는 오랜만에 다시 찾은 제주에서 옛 추억을 되살리기도 했던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공항에 모여 비행기에 오르는 순간부터 언니들의 얼굴에는 설렘이 가득했습니다. 이번 문화체험은 여행사를 통한 두레방만의 단독 패키지로 진행되었으며, 덕분에 모두 편안하고 여유로운 일정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도두봉 무지개해안도로와 이호테우해변, 카멜리아힐, 우도 등 제주의 명소를 둘러보며 아름다운 자연을 마음껏 감상했고, 서귀포 체험농원과 성읍민속마을에서는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문화를 체험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제주의 푸른 바다와 맑은 하늘 그리고 가끔 내리던 빗방울까지 제주의 풍경과 조화롭게 어우러져 피곤하고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해 주었습니다.


이번 제주도 프로그램은 두레방 여성들이 함께 걸어온 40년의 역사와 추억을 되돌아보며 서로의 삶을 응원하고 깊은 유대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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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촌 선주여성 및 이주여성 공예


선주여성과 이주여성의 공예 프로그램은 비슷한 바디용품을 만드는 활동이었지만, 그 분위기는 사뭇 달랐습니다. 


먼저, 이주여성의 공예시간에는 허브 헤어샴푸와 룸방향제를 만들었습니다. 여성들은 뭐가 그리도 즐거운지 꺄르르 웃으며 시끌벅적한 분위기 속에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습니다. 강사님이 준비해 주신 천연재료를 하나하나 만져보고 향을 맡으며 자신이 원하는 향의 원료들을 선택했습니다. 이후 배합하는 과정에서도 개인의 취향에 따라 비율이나 향을 다르게 하여 자신만의 제품들을 완성하고 무척 만족해했습니다.


반면 기지촌 선주여성들은 고령의 나이로 인해 모든 과정을 본인들이 전부 참여하기는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실무자와 다른 언니들이 서로 도와주며 프로그램을 진행하였고, 마찬가지로 자신의 기호에 맞게 허브 헤어샴푸와, 룸방향제, 헤어스칼프 등을 만들었습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한 언니가 손수 만들어 온 닭발을 다함께 맛보며 오손도손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이날, 몸이 불편하거나 선약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한 언니들이 눈에 밟히기도 하였지만, 프로그램이 소수정예로 진행된 덕분에 더욱 친밀하고 깊은 유대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렇듯 연령과 문화적 배경을 떠나 내담자들과 함께한 프로그램 시간에는 평상 시 상담과 지원 과정에서 느꼈던 긴장감도 녹아내리는 듯 했습니다. 또한 문득 선주,이주여성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시도해보면 어떨까라며 행복한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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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방쉼터


쉼터는 2025년 연말부터 2026년 5월을 바쁘게 보냈습니다. 그럼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려고 노력했으며, 내담자와 활동가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고,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갈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내부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개별 심리상담 지원과 동행 지원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계절마다 외부 나들이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파티


지난 12월, 쉼터는 연례 크리스마스 파티를 위해 캠핑장 내 독립된 공간을 대관하여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내담자들과 활동가들은 일찍 모여 공간을 꾸미고 음식 세팅을 함께 하였습니다. 모두가 정성껏 마련된 다양한 음식과 디저트를 나누며 연말의 분위기를 만끽하였습니다. 게임이 시작되자 공간은 금세 웃음소리로 가득 찼습니다. 활동가들이 준비한 게임에 참가자들은 누구보다 진지하게 임했고, 곳곳에서 환호와 웃음이 터져 나왔습니다. 또한 캠프파이어를 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되었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게임도 즐거웠지만, 모닥불을 둘러싸고 이야기를 나눈 시간이 매우 특별했습니다. 따뜻한 불가에 둘러앉아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에 대한 기대와 소망을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어떤 내담자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캠프파이어를 해본다고 했고, 또 다른 내담자는 모닥불 냄새가 고향을 떠올리게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비가 내리기 시작하자  비를 피해 급히 실내로 들어가야 했지만, 아늑하고 정겨운 분위기 속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는 늦은 시간까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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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 내 프로그램


올해 1월부터 쉼터에서는 입소자 생일축하 프로그램과 매주 금요일 공동식사를 꾸준히 진행하며 서로의 일상을 나누고 관계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5월 어버이날에는 자녀를 둔 내담자들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예쁜 파스타 집에서 함께 저녁 식사를 한 뒤 쉼터로 돌아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는 누군가의 자녀이자 또 누군가의 부모로서 다양한 경험과 복잡한 감정을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내담자들은 부모로서 어깨가 무겁게 느껴지는 날들이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돌보며 스스로를 위해 잘하고 있는 일들이 무엇인지 함께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되새겼습니다.



쉼터 나들이 프로그램


2월 설 명절 당일에는 내담자들과 함께 별마당도서관과 지역 미술관을 찾았습니다. 추운 날씨였지만 햇살이 밝게 비치는 날이었습니다. 미술관 야외 공간에서는 아이들이 연을 날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내담자와 활동가들은 책과 예술을 즐기며 잠시 숨을 고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맛있는 식사도 함께하며 명절의 여유를 나누었습니다.

보름이 지난 뒤에는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행사장으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는 한국의 농경문화와 정월대보름에 담긴 의미, 그리고 전통 풍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2025년은 모두에게 쉽지 않은 한 해면서도 많은 성장이 있었던 한 해였기에, 각자의 소원을 진지하게 떠올려 보았습니다. 행사장에 도착한 뒤에는 한지에 소원을 적고 정성껏 접어 줄에 매달았습니다. 해가 지고 어둠이 내려앉자 모두가 기다리던 달집태우기가 시작되었습니다. 활활 타오르는 달집을 바라보며 각자의 바람이 이루어지기를 함께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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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는 ‘인권 캠페인 참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내담자들과 함께 3·8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제41회 한국여성대회에 다녀왔습니다. 내담자들이 한국의 여성운동 현장을 직접 보고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활동가들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내담자들과 함께 행사에 참여하였고, 각자 손팻말을 만들며 어떤 이야기를 담고 싶은지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양한 부스를 둘러본 뒤 본행사와 거리행진에도 함께 참여하며, 여성 대회에 참여하는 내내 행사 내용을 설명하고 통역도 하였습니다. 현장에서 많은 인권 단체와 시민들과 연대의 힘을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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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는 쉼터 업무가 가장 바쁜 시기와 벚꽃 개화 시기가 겹치면서 아쉽게도 벚꽃 나들이를 가지 못했습니다. 대신 ‘꽃 지지 않는 우리’ 프로그램으로 태안 세계튤립꽃축제에 다녀왔습니다. 형형색색의 튤립이 가득한 축제장을 걸으며 꽃향기를 맡고 봄을 만끽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축제를 둘러본 뒤에는 꽃지해변까지 드라이브를 하며 잠시 쉬어 갔습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각자의 버킷리스트를 이야기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에버랜드, 동해바다 여행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쏟아졌고, 다가올 쉼터 여름캠프에 대한 기대를 함께 나누며 화목하고 즐거운 하루를 마무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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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여성인권상담센터 품


프리마켓 바자회


지난 2월, 평택여성인권상담센터 품은 눈이 펑펑 내리던 겨울의 끝자락에 안정리 센터 품 사무실 2층에서 13명의 이주여성들과 함께 풍성하고 즐거운 프리마켓 바자회를 열었습니다.

 

오전 11시, 먼저 센터 품에서 모인 언니들은 안정리에 위치한 두레 식당에서 불고기와 제육덮밥으로 든든하게 배를 채웠습니다. 그리고 센터품으로 돌아와 프리마켓 바자회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달란트를 각각 100달란트씩 나눠 받고 쇼핑을 시작했습니다. 매장에는 센스 만점 활동가들이 꾸민 벽면 가득한 코디룩과 머리부터 발끝까지 새로운 코스프레가 가능한 액세서리와 의류, 생활용품들이 종류별로 다양하고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탈의실에서 여러 가지의 옷들을 입어보고 스타일을 연출하는 언니들의 모습들은 마치 패션쇼장의 한 장면을 보는 듯 했습니다. 그날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품목은 겨울 외투와 니트, 그리고 바지와 치마 등의 계절 의류였습니다. 하지만 선글라스, 가방, 신발 같은 소품들도 인기를 끌며 쇼핑의 즐거움을 더해주었습니다. 돌아가는 길에는 쇼핑한 짐이 너무 많아 활동가들이 직접 차로 데려다줘야 할 정도였는데, 양손 가득 짐을 들고 환하게 웃으며 인사하고 돌아서던 언니들의 모습은 활동가들에게도 큰 선물이 되어 추억 속 사진첩처럼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이번 프리마켓 바자회는 겨울에 진행되었지만, 다음 프리마켓 바자회는 여름에 해 보는 것도 색다르고 재미있을 것 같다는 또 다른 기대와 함께 행사를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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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촌 봄나들이


평택여성인권센터 품에서는 새봄을 맞아 이주민 여성들과 함께 용인 한국민속촌으로 봄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복되는 일상과 심리적 스트레스로 지친 참여자들에게 정서적 환기와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의 전통문화와 정서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습니다.

 

참여자들은 전통가옥과 생활문화를 체험하면서 한국의 옛 생활방식과 문화를 직접 보고 느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백년가약을 맺는 전통혼례, 길놀이와 남녀노소 누구나 언어의 장벽 없이 즐길 수 있는 풍물한가락 공연을 관람하였습니다. 또한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그네타기, 투호 던지기, 알까기, 실뜨기, 딱지치기 등등 한국전통놀이에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민속촌 관람을 마친 후 놀이동산으로 이동하니 참여자들의 표정은 마치 어린아이처럼 밝아졌습니다. 놀이기구 중 가장 큰 웃음이 터진 곳은 범퍼카였습니다. 범퍼카는 앞으로 가야 하는데 계속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돌기만 하거나, 진지하게 운전하고 있지만 핸들 조작이 서툴러 엉뚱한 방향으로 계속 움직이면서 다른 범퍼카나 벽에 부딪히는 등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언어와 국적은 달랐지만, 함께 웃고 응원하며 즐기는 모습에서는 문화의 차이를 전혀 느낄 수 없었습니다.

 

이번 봄나들이는 단순한 문화체험을 넘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잠시나마 일상의 걱정을 내려놓고 마음껏 웃을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센터 품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 및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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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한글교실 프로그램


평택여성인권상담센터 품에서는 2026년 4월 8일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한글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글 교실은 한국어 읽기와 쓰기, 일상생활 회화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내담자들이 한국 사회에 지금보다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수업에 참여한 이주여성들은 한글을 배우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소통하며 따뜻한 유대감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한국어를 배우고자 시간을 내어 수업에 참여하는 이주여성들의 열정은 늘 큰 감동을 줍니다. 한국어 한마디를 더 배우기 위해 교재를 꼼꼼히 살펴보고, 수업이 끝난 뒤에도 남아 복습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배움에 대한 진심이 느껴집니다. 또한 강사님 역시 이주여성들이 한국에서 생활하며 겪는 언어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기에 교재뿐만 아니라 다양한 시각 자료와 학습 자료를 준비하며 수업에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짧은 인사말조차 조심스럽게 건네던 이주여성들이 이제는 “안녕히 계세요”,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라고 자연스럽게 인사를 전합니다. 그 한마디 한마디 속에는 한국어 실력의 성장 뿐 아니라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나가는 용기와 자신감이 담겨 있습니다.


센터 품은 앞으로도 한글 교실을 통해 이주여성들이 언어를 넘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더욱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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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ister's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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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 031-841-2609 | 팩스 : 031-851-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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