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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 12월 10일 나는 서울에서 시스터액트 뮤지컬을 관람하는 환상적인 경험을 했다. 놀라운 실력의 프로가수들의 무대를 다른 나라의 현장에서 볼 수 있는 첫 번째 경험으로 이 경험을 잊을 수 없을 것이다. 나는 나쁜 사람들로부터 나 자신을 지키는 것들과 주님을 향한 나의 신앙을 지키는 것들을 배우게 됐다.
나는 모든 일들이 일어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고 믿는다. 모든 것에는 그만의 목적이 있고 두레방 쉼터의 자매들과 이 멋진 공연을 같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 동시에 즐기면서 배움이 있는 시간이었다. 이야기를 보고 삶을 접할 수 있었다. 열정적인 사랑을 보고, 삶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과 범사에 감사하라는 것을 보았다. 이런 공연을 볼 수 있었던 기회를 가진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
Last December 10,2017 I had a great experience watching the Sister’s Act Concert at Seoul. It was my first time so it was very unforgettable being able to watch live with the amazing professional singers from different countries. I’ve learned a lot of things like protecting oneself from goons and also learning how to keep the faith to God .
I believe that everything happens for a reason , everything has its purpose so I together with my sisters in the Durebang Shelter are very thankful having the chance to watch this kind of concert . Enjoying and learning at the same time ; touching lives through watching the story ,teaching people to be passionate in love and showing people that life is never easy and that you just have to enjoy every minute. It was a privilege to witness a worth watching sh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