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남산타워에 가봤어요
First Time to ravel to Namsan(필자: Miyuki, 미유키)
We took a trip to Namsan Tower on October 30th. I was so amazed when I got there. My first impression was that it is such a beautiful place, especially with the autumn leaves that had fallen on the ground and the nice surroundings. We had fun at Namsan Tower and got the chance to take great pictures. We ate good food, the famous pork cutlets near Namsan. (10월 30일 남산타워로 여행을 갔어요. 그곳에 도착했을 때 정말 놀랐어요. 첫인상은 정말 아름다운 곳이라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낙엽이 땅에 떨어져 있고 경치가 좋았습니다. 우리는 남산 타워에서 재미있게 놀았고 멋진 사진을 찍을 기회를 얻었어요. 우리는 남산 근처에서 유명한 음식 돈까스도 먹었어요.)
It was so nice because we felt like we were on a real family adventure together. It was my first time to travel to Seoul since I came to work in Korea, and it was such a memorable moment. I’m looking forward to the next field trip. Taking this moment to travel was great, and I will keep this memory forever. (우리가 진짜 가족 여행을 함께 하고 있는 것 같았기 때문에 정말 좋았어요. 한국에서 일하러 온 후 서울로 여행한 것은 처음이었고, 정말 기억에 남는 순간이었죠. 다음 현장학습을 기대하고 있어요. 이 순간을 여행하는 것은 좋았고, 나는 이 기억을 영원히 유지할 거예요.)
한국 어디든, 언제든 함께 갈 수 있다면…
My Namsan Tower Experience(필자: Saisai, 싸이싸이)
My Namsan Seoul Tower experience was good, fun, and exciting. We had the opportunity to experience the amazing view from Namsan Observation Deck. We all had so much fun taking pictures and selfies everywhere. Next we took the cable car to the ground floor, where we ate lunch together. (남산 서울타워의 경험은 훌륭하고, 재미있고, 신나는 것이었다. 우리는 남산관측소에서 놀라운 전망을 경험할 수 있었다. 우리 모두는 거의 모든 지점에서 단체컷과 ‘셀카’를 매우 재미있게 즐겼다. 마지막으로 케이블카를 타고 1층으로 내려갔다.)
My favorite part of this trip was being able to find my love lock from my first trip to Namsan Tower. I found it with the help of Durebang’s volunteer teacher. I also enjoyed the view from the observation deck because the view was completely foggy when I had gone there with my boyfriend. (이번 여행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남산 타워로의 ‘사랑의 좌물쇠’ 지점이었다. 두레방의 자원봉사자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그곳을 발견했다. 나는 또한 남자 친구와 함께 그곳에 갔을 땐 안개가 끼어 있었기 때문에 전망을 만끽하지 못했었는데 이날은 마음껏 전망도 즐길 수 있었다.)
We hardly get the chance to spend quality time together. It is hard for us because of our time of work. We work until late night every day. Our ability to spend time together also depends on our financial situation. It felt so good to go to Seoul with my friends and Durebang staff because we had the time bond together. We cannot do this often especially because we never have the day off all together. If I can go anywhere in Korea with Durebang, it would be to Art Valley in Pocheon or Nami Island. These are places I really wanted to see even before I came to Korea. )우리는 지금껏 양질의 시간을 함께 보낼 기회를 거의 얻지 못한다. 많은 근무 시간 때문에 힘들게 일을 한다. 우리는 매일 밤늦게까지 일한다. 함께 시간을 보내는 능력도 재정 상황에 달려 있다. 우리 둘이 함께 시간을 보내다가, 이날 친구들과 두레방 직원들과 함께 서울에 갔던 것이 너무 좋았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 경험을 자주 할 수 없다. 두레방과 함께 한국 어디든 갈 수 있다면… 한편, 포천이나 나미섬의 아트밸리도 꼭 가고 싶다. 이곳은 한국에 오기 전에도 정말로 보고 싶었던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