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레방의 미션

    두레방은 소외되고 억압된 삶을 살고 있는 기지촌 여성들이 함께 모여 스스로의 가치를 되찾고 건강한 삶을 살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1986년 설립되었다.
    두레방은 기지촌에서 발생하는 성매매 문제들, 군사주의로 인한 폐해들, 특히 기지촌 성산업에 유입된 여성들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 Mission

    Durebang was established in March 1986 with the goal of assisting marginalized and oppressed women in camptowns to regain self-worth and lead healthful lives. Durebang has worked with women of various backgrounds who face different challenges within the camptowns and with U.S. soldiers. Durebang continues to work toward finding solutions to problems that result from prostitution, the harmful effects of militarism, and especially the current situation of both Korean and migrant women being forced or deceived into working in the camptown sex industry.

12/3-4 UN인종차별철폐 대한민국 심의를 하다
정부의 심의가 있기 전 NGO 인포멀 미팅에서 시민 단체들은 한국의 인종차별 문제점을 드러냈습니다. 35분이라는 시간 동안 모든 이야기를 담아야 하기 때문에 전 날 리허설까지 하여 완벽하게 시간 안에 이야기 되었습니다. 또한 시민단체들에게 주어진 런치브리핑에서는 한국의 인종차별이 드러날 수 있는 사진들을 보며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많은 심의위원들이 참석해 주어 사례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었고 많은 질문들과 답변들이 오갔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한국정부의 인종차별 심의에서 고용허가제 변경제한 폐지, 성착취 인신매매 가해자 강력한 처벌 필요성, 난민 심사체계 개선, 보편적 출생등록제 도입, 포괄적 차별금지법 도입 필요성을 제기하며 한국정부의 개선의지와 구체적 의견을 물었습니다.
그러나 정부는 의지가 부족해 보이는 답변들을 늘어놓았고 참관하고 있던 시민단체들의 탄식이 새어 나왔습니다.
대한민국 심의 보고담당 게이 맥두걸 위원*은 2012년 심의 이후에 대한민국의 협약이행상황에 큰 진전이 없었고, 한국의 인종차별 현실과 갈등이 국가적인 위기로 이어질 수 있음에 큰 우려를 표명했다. 위원회는 한국사회에서 이주민들이 노동력을 제공하여 국가의 부를 창출하고 있음에도 그에 따른 대가를 공정하게 인정받지 못하고 있음을 언급하면서, 인종과 피부색, 민족과 사회계층에 따라 명확하게 국가의 부를 향유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을 분리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였습니다.
위원회는 97차 세션이 끝나는 12월 14일 (금) 경 대한민국 심의에 대한 최종견해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시민사회 사무국 역시 위원회의 최종견해 발표 이후 토론회를 개최하여 대한민국 입법, 행정, 사법부의 구체적인 최종견해 이행계획을 촉구하고, 꾸준히 우리사회의 인종차별철폐를 위한 노력을 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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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 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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