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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품] 하반기 프로그램 기획 및 진행 소감

2023년 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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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품 하반기 프로그램 기획 및 진행 소감 *활동가 지나(센터품) 여성인권활동가로 활동한지 어느덧 6개월이 지나가고 있다. 여성인권 관련 내담자들을 지원하면서 언니들의 심리적 지지와 안정을 위하여 센터품에서 지난 가을부터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하였다. 미군기지 캠프험프리스에 인접해 있는 센터품은 지역특성상 이주민과 선주민들이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데, 10월 에버랜드 소풍 프로그램은, 처음으로 이들이 다같이 만났던 프로그램이었다. 처음에는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시작하였는데 다행히도 페스티벌을 정말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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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 후기] 함께 떠나요, 여름 휴가!

2022년 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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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떠나요, 여름 휴가! *두레방상담소 활동가 페페 8월 19일 무더운 여름, 더위를 피해 다같이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어떤 일이 있었는지 함께 알아 볼까요? 프로그램 소감 / Program thoughts : Last week’s field trip to the hot springs water park with Durebang staff and clients was a lot of fun! It was so nice to get away from the busy city and relax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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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소풍 스케치]사과와 언니

2020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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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두레방 상담소 활동가 10월11일. 정부가 전국적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하향 조정하였다. 드디어 사과농장에 갈 수 있게 된 것이다. 올해로 세 번째 사과 따기 체험으로 그간 언니들로부터 사과농장에 다녀오신 이야기들을 자주 들어왔던 터라 더욱 기대 되었다. 지난해 사과가 굉장히 달아서 더 많이 사오지 않았던 것을 아쉬워하시며, 다음에 가시게 되면 여유 있게 사오겠노라 벼르던 언니들이었다. 더욱이 코로나로 올해 야외활동은 물론 내부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도 거의 불발되었기에, 이번 소풍을 매우 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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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소풍2_스케치] “가을, 그 어느 멋진 날에”

2019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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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진(상담소 원장) 언니들과 함께 가을소풍 겸 사과 따기 체험을 하러 가평에 있는 한 농장에 가는 날이다.  아름다운 햇살이 우리를 비추고, 춥지도 덥지도 않은 딱 적당한 멋진 날이다. 사실 월초에 사과 따기 체험을 기획했다가, 비가 오는 바람에 당일 취소되었던 이력이 있다. 차선책으로 가까운 강가로 장소를 변경해 다녀오긴 했으나 ‘사과 따기’ 작업에 대한 아쉬움이 채 가시지 않은 언니들을 위해 다시 한 번 날을 잡았다. 드디어 사과 따기 체험 당일, 일찍부터 두레방 마당에 삼삼오오 모여 있는 언니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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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소풍1_단신] “한복 입고 고궁 나들이”

2019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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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가을날. 이주여성과 두레방 활동가 및 자원활동가 포함 총 10명이 경복궁으로 가을소풍을 다녀왔다. 이날 함께 한 이주여성 7명은, 제법 쌀쌀한 날씨에도 당일 대여한 얇은 한복을 입고 연신 카메라 플래시를 터뜨리며 서울과 고공 속 자신들의 모습을 담는 데 여념이 없었다.   이번 소풍의 장소 선정 배경에는, 한글이 발명된 집현전이 경복궁에 있었다는 점도 작용했다. “경복궁 앞 광화문 광장은 한국의 촛불 평화시위가 열렸던 곳”이라는 활동가의 설명에 한 이주여성이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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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두레방 가을소풍 참여자 오영심 “내 생애 가장 행복한 날”

2018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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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가장 행복한 날” [인터뷰]두레방 가을소풍 참여자 오영심 오영심(가명) 씨는, 어린 시절 식모살이로 시작해 이 집 저 집 전전하는 생활을 이어가다 1963년 의정부 기지촌으로 들어왔다. 일흔이 넘는 지금 나이에 이르기까지 밥벌이를 위해 공장·공사장, 남한 9도 다 돌아봤다는 오 할머니에게 “만약 다시 태어나면 어떤 삶을 살고 싶냐고” 물으니 “먹고 입는 거 걱정 없이 행복한 삶”이라 답한다. ‘만사 달관한 염세주의자’와 ‘해맑고 따뜻한 열망가’의 모습이 공존하는 그는 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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